산울림 김창완( 청춘)
by 전복수산 2010. 10. 28. 21:32
전복양식 하려 시골가서 찍은 사진
41살때 사진입니다
1980년 어린추억을 간직한 은하철도999
2010.10.30
이문세(그녀의 웃음 소리뿐)
2010.10.28
잊지는말아야지(백영규)
슬픈계절에 만나요(백영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