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픈계절에 만나요(백영규)
by 전복수산 2010. 10. 28. 20:58
정말 추운겨울 구정(명절)에 바다에 가서 고생하는모습
지금은 이런 양식장이 300칸이니 헉 ㅠ;;
이문세(그녀의 웃음 소리뿐)
2010.10.28
산울림 김창완( 청춘)
잊지는말아야지(백영규)
너에게 난 ,나에게 넌